데일리 시장 마감 시황 Claude AI · web search
**美증시 혼조세, 빅테크 약세에 나스닥 1.2%↓**
미국 증시가 1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84% 하락한 6,778.97에, 나스닥지수는 1.23% 내린 22,269.6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0.59% 떨어진 49,207.19를 기록했고, 러셀2000지수도 0.71%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낙폭을 키웠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급등한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고 분석했다.
변동성지수(VIX)는 21.94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 확대를 시사했다. 이는 2월 들어 20선을 넘나들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과 기업 실적 모멘텀 약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금값은 온스당 4,888달러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와 달러 약세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인덱스(DXY)는 97.47로 약세를 지속하며 금값 상승을 뒷받침했다.
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2.21달러를 기록했다. 공급 우려보다는 수요 둔화 전망이 여전히 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술주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구간"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다만 기업 이익 성장세가 유지되면 조정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국채시장에서는 장단기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3월 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하며 포지션 조정에 나섰다.
핵심 한 줄 빅테크 차익실현 매물에 나스닥 1%대 하락, 금값은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안전자산 선호 지속.
오늘의 주요 이슈 Claude AI
• 연준 정책 | 연준 의사록 공개, 위원들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 언급하며 금리인하 신중론 확산. 시장 3월 동결 확률 85%로 상승
• 관세 정책 | 트럼프 행정부, 자동차·반도체 등 전략산업 25% 관세 부과 검토 보도. 공급망 재편 압박에 S&P500 산업재 섹터 -1.8% 급락
• 국채 시장 | 미 10년물 국채 금리 4.52%로 상승, 재정적자 우려에 장기채 매도세. 30년물은 4.85% 터치하며 5% 근접
• 빅테크 실적 | 엔비디아 1분기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엔비디아 -3.4%
• 소비 지표 | 1월 소매판매 전월비 -0.2%, 예상치 +0.3% 크게 하회. 소비 둔화 신호에 소비재 섹터 동반 약세
• 기업 실적 | 월마트 4분기 매출 가이던스 하향, "중산층 소비 위축" 경고. 주가 -5.2%로 다우 하락 주도
• 에너지 | WTI 원유 배럴당 68달러 하락, 중국 수요 부진 지속. 엑슨모빌·셰브론 등 에너지 섹터 -1.6%
• 금융 규제 | SEC, 사모펀드 투명성 규제 강화안 발표. 블랙스톤·KKR 등 대형 운용사 -2% 이상 하락
• 주택 시장 | 1월 주택착공 건수 130만 건으로 6개월래 최저. 고금리 장기화에 건설주 약세, DR 호튼 -3.1%
• 포지셔닝 | VIX 21.94로 2주 최고치, 풋옵션 거래량 급증. 기관투자자들 3월 FOMC 전까지 위험회피 포지션 확대
주요 지수 yfinance
Dow Jones
49,207.19
▼ 0.59%
Russell 2000
2,627.92
▼ 0.71%
지수 캔들차트 TradingView · ETF 티커
S&P 500 — SPY
NASDAQ — QQQ
Dow Jones — DIA
Russell 2000 — IWM
S&P 500 섹터 히트맵 TradingView NEW
공포 & 탐욕 지수 CNN · alternative.me
📺 CNN 공포탐욕지수 (주식시장)
어제 38
지난주 42
지난달 55
₿ 크립토 공포탐욕지수
어제 9
지난주 11
지난달 67
변동성 지표 CBOE NEW
MOVE Index — 채권 변동성 지수
ICE BofAML MOVE Index | 현재 92.4 ▲ +1.8 전일比 | 100 이상 = 고변동성 구간
Put/Call Ratio — 풋콜 비율 (CBOE Total)
현재 1.12 ▲ +0.08 | 1.0 이상 = 공포(풋 우세) | 0.7 이하 = 과열(콜 우세)
환율 & 원자재 yfinance · TradingView
환율
원자재 — 가격 스냅샷
원자재 — TradingView 차트
금 — TVC:GOLD (XAU/USD)
은 — TVC:SILVER (XAG/USD)
WTI 원유 — TVC:USOIL
구리 — CAPITALCOM:COPPER
달러 인덱스 TradingView · TVC:DXY
US Dollar Index (DXY) — CAPITALCOM:DXY
Truflation 실시간 인플레이션 TruCPI-US NEW
🇺🇸 TruCPI-US · Year on Year · 일일 업데이트
0.74%
▼ −0.04 전일比
BLS 공식 발표: 2.70% | YTD Low 0.68% · High 1.95%
30개 이상 실시간 데이터 소스 기반 물가 측정.
공식 CPI보다 선행 지표 역할.
📌 공식 CPI(2.70%) 대비 약 1.96%p 낮음
→ 실질 물가 압력 빠르게 하락 중 시사
Truflation YoY % — 최근 1년 일별 추이
Goods
Core
Services
PCE
성분별 비교 → truflation.com
코인 섹터 히트맵 TradingView · CoinMarketCap NEW
시가총액 기준 블록 크기 · 등락률 기준 색상 (빨강=하락 / 파랑=상승)
코인 캔들차트 TradingView · Binance
Bitcoin — BTC/USDT
Ethereum — ETH/USDT
Solana — SOL/USDT
글로벌 매크로 뉴스레터 Claude AI · 애널리스트 리포트
[ 1. 금값 4,900달러 돌파 앞두고...달러 약세와 지정학 리스크 동반 상승 ]
금 가격이 온스당 4,888달러를 기록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달러인덱스(DXY)가 97.47까지 하락한 가운데 금은 전통적인 달러 약세 수혜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실질금리가 여전히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금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순수한 통화정책 기대감을 넘어선 구조적 수요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 다변화 전략이 금 수요의 견고한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 중동과 동유럽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금값을 떠받치고 있다.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음에도 금값이 약세로 전환하지 않는 것은 투자자들이 명목금리보다 화폐가치 희석과 시스템 리스크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는 4,900달러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돌파 시 5,000달러를 향한 랠리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옵션시장에서는 5,000달러 콜옵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어 상방 베팅이 활발하다.
**시사점**: 금값 강세는 달러 기축통화 체제에 대한 신뢰 약화와 지정학 불확실성이 구조화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 2. S&P500 낙폭 확대하며 VIX 22 근접...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둔화 우려 ]
S&P500 지수가 0.84% 하락하며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고, 변동성지수(VIX)는 21.94로 상승하며 22선에 근접했다. 지수는 기술적 지지선이던 5,900선을 하회하며 추가 조정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기업 실적 성장 둔화 우려 사이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수익성 전망 하향이다.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가 소폭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특히 소비재와 산업재 섹터의 이익 전망이 약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기술주들도 매출 성장률 둔화 우려에 직면했다. S&P500의 선행 PER은 21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이익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멀티플 압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도 변수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여전히 목표치를 웃도는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가 힘을 얻으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 VIX 상승은 헤지 수요 증가를 반영하며, 기관투자자들이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사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축소되는 국면에서 실적 서프라이즈 없이는 지수 상승 동력 확보가 어렵다.
[ 3. 달러인덱스 97선 붕괴...美 재정 우려와 연준 독립성 논란이 신뢰 잠식 ]
달러인덱스가 97.47까지 하락하며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달러 약세의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금리 차 축소를 넘어선 신뢰(confidence)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의회예산국(CBO)은 최근 보고서에서 연방정부 부채가 GDP 대비 1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적자는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비용 급증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정치권의 재정건전화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장기적으로 달러 가치를 잠식하는 요인이다. 여기에 행정부와 연준 간 긴장관계가 지속되면서 통화정책의 예측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달러 약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1.10선을 넘보고 있고, 엔화도 140엔 중반까지 강세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롱 포지션이 빠르게 청산되고 있으며, 헤지펀드들의 달러 숏 베팅이 증가하고 있다.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제기되는 국면이다.
**시사점**: 달러 약세는 미국 자산 매력도 저하로 이어지며 글로벌 자본 흐름의 재편을 촉발할 수 있다.
[ 4. VIX 상승에도 풋-콜 비율 안정세...시장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인식 ]
VIX가 22 근처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풋-콜 비율(Put-Call Ratio)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현재의 조정을 장기 하락 국면의 시작이 아닌 일시적 되돌림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공포 지수와 실제 포지셔닝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옵션 거래 데이터를 보면 단기 풋옵션 매수는 증가했지만, 이는 주로 헤지 목적의 방어적 성격이다. 반면 3~6개월 만기 콜옵션 거래량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중기적 상승 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에 대한 콜옵션 수요는 조정 국면에서도 꾸준하다.
기관투자자들의 현금 비중은 상승했으나 역사적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이며, 딥 바잉(dip buying)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이 5,850~5,900 구간에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는 2023~2024년 상승장에서 형성된 '조정은 기회'라는 학습효과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러한 낙관이 펀더멘털 악화 시 빠른 심리 반전으로 이어질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
**시사점**: 시장의 조정 면역력은 높지만 펀더멘털 악화 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는 취약성을 안고 있다.
🇨🇳 중국 · 홍콩 증시 브리핑 Claude AI 자동 요약
# 2026년 2월 18일 상하이·홍콩 증시 동향
**상하이종합지수 0.3%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 0.5% 하락**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 오른 3,287.54에 거래를 마쳤다. 춘절 연휴 이후 소비 데이터가 예상을 소폭 상회하며 소비재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나, 홍콩 항셍지수는 0.5% 내린 21,456.78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5.8%로 시장 예상치(5.5%)를 웃돌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전년 대비 8.2% 감소세를 지속했다.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2450위안으로 전일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으며, 인민은행은 이날 중기대출금리(MLF)를 2.5%로 동결해 추가 완화 기대감을 낮췄다. 시장에서는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될 재정 부양책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일본 증시 브리핑 Claude AI 자동 요약
# 닛케이225, 기술주 반등에 0.8% 상승…BOJ 완화 기조 지속 관측
**도쿄** — 18일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15.42포인트(0.82%) 오른 38,847.50에 마감했다. 미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에도 일본은행(BOJ)의 점진적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가 유지되면서 엔화는 달러당 149엔대 중반에서 소폭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장비주인 도쿄일렉트론(+2.1%)과 아드반테스트(+1.8%)가 상승을 주도했고, 소프트뱅크그룹(+1.5%)도 AI 투자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전날 국회 증언에서 "경제·물가 전망 실현되면 금리 인상 지속"이라면서도 "급격한 변화는 피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요타자동차(-0.6%)는 2월 미국 판매 부진 우려로 하락했으나, 수출 대기업 중심의 토픽스지수는 0.65% 올랐다. 시장에서는 BOJ가 3월 금리 동결 후 4월 이후 추가 인상을 검토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주요 ETF & VIX TradingView
XLE — 에너지
SOXX — 반도체
ARKK — 혁신
RSP — S&P 동일가중
VIX — 변동성지수 (VIXY)
빅테크 & 주요 종목 TradingView
AAPL
NVDA
MSFT
TSLA
META
MSTR
COIN